나이스(NICE)신용평가는 22일 GS건설[00636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장기 신용등급은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내려갔다.
나이스신평은 "발주처의 감리 강화와 수주경쟁 심화 등의 불리한 해외 공사 수주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사의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 변화, 유가하락 등으로 수익창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조정으로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장기 신용등급은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내려갔다.
나이스신평은 "발주처의 감리 강화와 수주경쟁 심화 등의 불리한 해외 공사 수주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사의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 변화, 유가하락 등으로 수익창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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