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달 1∼5일에 기업들이1조2천200억원어치(15건)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다음 주 회사채 발행액은 이번 주보다 1조5천968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만 1조2천200억원어치가 발행된다. 자금용도별 발행액은 차환자금 5천300억원, 운영자금 4천500억원, 기타자금 2천400억원 등이다.
기아자동차[000270]와 우리은행[000030]이 각각 3천500억원과 2천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지에스이앤알도 2천억원어치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회사채 발행액은 이번 주보다 1조5천968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만 1조2천200억원어치가 발행된다. 자금용도별 발행액은 차환자금 5천300억원, 운영자금 4천500억원, 기타자금 2천400억원 등이다.
기아자동차[000270]와 우리은행[000030]이 각각 3천500억원과 2천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지에스이앤알도 2천억원어치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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