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NICE)신용평가는 17일 유안타증권[003470]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장기신용등급은 'A-'(선순위)와 'BBB+'(후순위)로 유지했으나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해소됐고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이 제고돼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기신용등급은 'A-'(선순위)와 'BBB+'(후순위)로 유지했으나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해소됐고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이 제고돼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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