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001740]가 24일 서울 시내 면세점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5.50% 오른9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워커힐을 통한 면세점 운영 노하우 ▲ 동대문 관광 인프라 ▲ 중소기업과 전통시장과의 상생 등을 이유로 SK네트웍스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며, 아직 주가에는 이 점이 덜 반영된 상태라고 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5.50% 오른9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워커힐을 통한 면세점 운영 노하우 ▲ 동대문 관광 인프라 ▲ 중소기업과 전통시장과의 상생 등을 이유로 SK네트웍스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며, 아직 주가에는 이 점이 덜 반영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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