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관련 애널리스트 멘트 및 이날 함께 상장된 에스엔텍 주가 추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업체인 코아스템[166480]이 상장 첫날 장 개시와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스템은 개장되자마자 시초가(3만2천원)에서 가격제한폭(30.0%)까지 오른 4만1천600원을 기록했다.
코아스템의 공모가는 1만6천원이었다.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아스템이 개발한 '뉴로나타-알'은 글로벌 첫루게릭병 치료제로 올해 1분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상당기간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이고, 해외로 수요가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함께 상장된 에스엔텍[160600]의 성적도 우수하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에스엔텍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시초가(1만원)보다 25% 오른 1만2천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6천5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업체인 코아스템[166480]이 상장 첫날 장 개시와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스템은 개장되자마자 시초가(3만2천원)에서 가격제한폭(30.0%)까지 오른 4만1천600원을 기록했다.
코아스템의 공모가는 1만6천원이었다.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아스템이 개발한 '뉴로나타-알'은 글로벌 첫루게릭병 치료제로 올해 1분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상당기간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이고, 해외로 수요가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함께 상장된 에스엔텍[160600]의 성적도 우수하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에스엔텍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시초가(1만원)보다 25% 오른 1만2천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6천5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