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41억원이 순유출했다.
설정액은 839억원, 해지액은 1천679억원이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는 대체로 자금 순유입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95억원이 순유입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7천212억원이 순유입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3조8천170억원, 114조9천88억원으로 늘어났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41억원이 순유출했다.
설정액은 839억원, 해지액은 1천679억원이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는 대체로 자금 순유입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95억원이 순유입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7천212억원이 순유입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3조8천170억원, 114조9천88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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