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018500]은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9만2천주를 추가로 취득해 모두 570만2천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18.51%에서 19.51%로 늘어났다.
손 대표는 '슈퍼개미(거액 개인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18.51%에서 19.51%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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