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043260]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59만주를 추가 취득해 모두 207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01%에서 7.01%로 늘었다.
손 대표는 '슈퍼개미(거액 개인 투자자)'로도 알려져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01%에서 7.0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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