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순위 2위인 한국전력[015760]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세웠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5만400원으로신고가를 경신했다.
KTB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산정이 별도실적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주당 배당액이 1천500원으로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6천원에서 6만3천원으로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또 한국전력이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유지해 반등 가능성이있는 종목으로 꼽았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5만400원으로신고가를 경신했다.
KTB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산정이 별도실적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주당 배당액이 1천500원으로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6천원에서 6만3천원으로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또 한국전력이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유지해 반등 가능성이있는 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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