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지역 탐방단원 3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탐방단은 중국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항저우, 우한,톈진, 청도, 시안 등 대표적인 2선 도시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틀라스 차이나'라는 명칭의 중국 지역 탐방단은 성공적인 중국 투자를 위한 '중국 제대로 알기 프로젝트(We Must Know China)'의 일환이다. 탐방단은 견문록을 작성해 전 임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