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과 합작해 제주도에 휴양 시설 조성을추진하려 한다는 소식에 쌍방울[102280]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날보다 20.49% 폭등한 1천735원에 거래됐다.
쌍방울은 전날 가격 제한폭인 29.73%까지 올랐다.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 제주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대규모 고급 휴양시설을 건설해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전해졌다.
쌍방울은 16일 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공시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날보다 20.49% 폭등한 1천735원에 거래됐다.
쌍방울은 전날 가격 제한폭인 29.73%까지 올랐다.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 제주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대규모 고급 휴양시설을 건설해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전해졌다.
쌍방울은 16일 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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