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과 합작 사업 기대감으로 단기 폭등한쌍방울[102280]이 30일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날보다 7.75% 떨어진 3천155원을 나타냈다.
쌍방울은 전 거래일인 지난 25일에도 하한가까지 추락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 낙폭은 한층 완화했다.
쌍방울은 중국 기업과 합작해 제주도에 대규모 휴양 시설을 조성한다는 소문에지난 16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폭등세를 지속한 바 있다.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014200] 역시 이 시각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3% 떨어진 3천830원에 거래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날보다 7.75% 떨어진 3천155원을 나타냈다.
쌍방울은 전 거래일인 지난 25일에도 하한가까지 추락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 낙폭은 한층 완화했다.
쌍방울은 중국 기업과 합작해 제주도에 대규모 휴양 시설을 조성한다는 소문에지난 16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폭등세를 지속한 바 있다.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014200] 역시 이 시각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3% 떨어진 3천830원에 거래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