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로 인수될 예정인 중장비업체 에버다임[041440]이 30일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버다임은 전 거래일보다 7.78% 오른1만3천850원에 거래됐다.
반면 에버다임을 인수키로 한 현대그린푸드[005440]는 0.39% 하락한 2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에버다임은 지난 25일 최대주주인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외 1인이 보유한보통주 809만1천992주와 경영권을 현대그린푸드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1만1천628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940억9천368만원이다. 양수도예정일자는 다음 달 29일이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버다임은 전 거래일보다 7.78% 오른1만3천850원에 거래됐다.
반면 에버다임을 인수키로 한 현대그린푸드[005440]는 0.39% 하락한 2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에버다임은 지난 25일 최대주주인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외 1인이 보유한보통주 809만1천992주와 경영권을 현대그린푸드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1만1천628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940억9천368만원이다. 양수도예정일자는 다음 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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