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물적 분할해 두산공작기계(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22일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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