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7분 송고한 경제 '두산엔진, 두산DST 매각 소식에 신저가' 제하 기사를 다음 기사로 대체합니다. 두산엔진이 두산DST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신저가 기록은 조선업계 불황 지속이 주요 원인인 데 따른 것입니다.>><특징주> 두산엔진, 조선업계 불황 여파 신저가
조선업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선박용 디젤엔진생산업체인 두산엔진[082740]이 10일 52주 신저가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1.20% 떨어진 3천710원으로 출발한뒤 장 내내 약세를 유지하다 결국 1.60% 하락한 3천695원에 마감했다.
조선업계 불황이 이어지면서 두산엔진은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대규모 부실로 경영난에 처한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구책의 일환으로지난달 보유중이던 두산엔진 주식 4,38%를 처분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선업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선박용 디젤엔진생산업체인 두산엔진[082740]이 10일 52주 신저가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1.20% 떨어진 3천710원으로 출발한뒤 장 내내 약세를 유지하다 결국 1.60% 하락한 3천695원에 마감했다.
조선업계 불황이 이어지면서 두산엔진은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대규모 부실로 경영난에 처한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구책의 일환으로지난달 보유중이던 두산엔진 주식 4,38%를 처분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