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켐과 매직마이크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19일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디켐은 시초가(1만4천850원)보다 350원(2.36%) 오른 1만5천20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1만6천원)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매직마이크로는 시초가(5천420원)보다 400원(7.38%) 내린 5천20원에거래됐다.
역시 공모가(5천500원)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케이디켐은 폴리염화비닐(PVC) 제품 가공 과정에 필수적으로 첨가되는 유기액상안정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428억원의 매출에 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매직마이크로는 반도체·LED(발광다이오드)용 리드프레임(반도체 기판 부품의일종) 제조업체로, 그동안 코넥스 상장업체로 있다가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3억원과 34억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디켐은 시초가(1만4천850원)보다 350원(2.36%) 오른 1만5천20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1만6천원)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매직마이크로는 시초가(5천420원)보다 400원(7.38%) 내린 5천20원에거래됐다.
역시 공모가(5천500원)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케이디켐은 폴리염화비닐(PVC) 제품 가공 과정에 필수적으로 첨가되는 유기액상안정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428억원의 매출에 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매직마이크로는 반도체·LED(발광다이오드)용 리드프레임(반도체 기판 부품의일종) 제조업체로, 그동안 코넥스 상장업체로 있다가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3억원과 3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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