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57분 송고한 연합 경제 '영화 특수효과 다루는 덱스터 22일 코스닥상장' 제하 기사 중 보도자료 오류로 마지막 문장의 매출액을 餓억6천만원'에서 餒억7천만원'으로, 영업이익을 ཫ억6천만원'에서 억5천만원'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영화 특수효과 다루는 덱스터 22일 코스닥 상장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가 오는 22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덱스터는 가상의 장면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구현해냄으로써 현대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VFX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지난 8월 영화 관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찍은 김용화 감독이 이 회사의 대표다.
덱스터는 이달 8~9일 수요 예측과 14~15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예정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1천~1만4천원이며, NH투자증권[005940]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억7천만원, 영업이익은 50억5천만원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덱스터가 오는 22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덱스터는 가상의 장면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구현해냄으로써 현대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VFX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지난 8월 영화 관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찍은 김용화 감독이 이 회사의 대표다.
덱스터는 이달 8~9일 수요 예측과 14~15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예정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1천~1만4천원이며, NH투자증권[005940]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186억7천만원, 영업이익은 50억5천만원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