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021240]는 10일 물환경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코웨이엔텍'(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코웨이는 "물환경 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로 남는 코웨이는 환경가전 사업과 코스메틱 사업 등을 주로맡게 된다.
분할 기일은 내년 2월29일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웨이는 "물환경 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로 남는 코웨이는 환경가전 사업과 코스메틱 사업 등을 주로맡게 된다.
분할 기일은 내년 2월29일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