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신한금융투자의 '프로들의자산관리'와 한국투자증권의 '저금리시대 자산관리'를 올해 금융투자 PR부문 우수광고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투협은 신한금융투자의 광고는 고객 수익률과 자산관리, 해외 투자의 세 가지테마에 고객 중심 금융철학을 위트있고 생동감있게 표현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상품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중소형 펀드 시리즈'와 한화자산운용 '코리아레전드 펀드'가, 준법부문에서는 KB투자증권과 메리츠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금융투자 우수광고 공모에는 총 16개사 20개 광고가 출품됐으며 소비자단체대표·법조인·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가 평가를 맡았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투협은 신한금융투자의 광고는 고객 수익률과 자산관리, 해외 투자의 세 가지테마에 고객 중심 금융철학을 위트있고 생동감있게 표현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상품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중소형 펀드 시리즈'와 한화자산운용 '코리아레전드 펀드'가, 준법부문에서는 KB투자증권과 메리츠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금융투자 우수광고 공모에는 총 16개사 20개 광고가 출품됐으며 소비자단체대표·법조인·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가 평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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