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006740]가 큐캐피탈파트너스에 피인수된 영향으로 23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영풍제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87% 오른 4천원에 거래됐다.
영풍제지는 최대주주인 노미정 부회장이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와 보유주식 1천122만1천730주(50.54%)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그로쓰제일호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투자목적 회사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영풍제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87% 오른 4천원에 거래됐다.
영풍제지는 최대주주인 노미정 부회장이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와 보유주식 1천122만1천730주(50.54%)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그로쓰제일호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투자목적 회사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