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052420]가 대규모 계약해지 소식에 23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16.67%내린 750원에 거래됐다.
오성엘에스티는 고객사의 계약해지 요청에 따라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외 4개사와 맺은 4천41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 5건이 해지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6.82% 규모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16.67%내린 750원에 거래됐다.
오성엘에스티는 고객사의 계약해지 요청에 따라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외 4개사와 맺은 4천41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 5건이 해지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6.8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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