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30일 동아원[00804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CC'에서 'C'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C 등급은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는 기업에 부여되는최하위 단계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조정은 채권단의 동아원의 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 등급은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는 기업에 부여되는최하위 단계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조정은 채권단의 동아원의 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