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장화리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480만주(지분율 4.91%)를 장외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대표의 보유 주식은 1천156만3천167주로 감소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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