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에스앤에스텍[101490]이 작년에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며 올해 역시 고가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세훈 연구원은 26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작년에 72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며 "반도체 고급제품인 하드마스크용 블랭크마스크 공급을 시작해 고가제품 비중이 커졌고 중국 매출도 꾸준하게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스앤에스텍은 올해 디스플레이 비중이 60%에 달해 앞으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소재 회사로서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세훈 연구원은 26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작년에 72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며 "반도체 고급제품인 하드마스크용 블랭크마스크 공급을 시작해 고가제품 비중이 커졌고 중국 매출도 꾸준하게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스앤에스텍은 올해 디스플레이 비중이 60%에 달해 앞으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소재 회사로서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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