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와 동양파일 등 2개 비상장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2일 밝혔다.
레이언스는 2011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1∼9월 매출액 606억원과 순이익 102억원을 각각 냈다. 공모 예정액은 880억∼1천억원 수준이다.
2013년 설립된 코크리트 파일 제조업체인 동양파일은 작년 1∼9월 841억원의 매출에 16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공모 예정액은 815억∼922억원 규모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레이언스는 2011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1∼9월 매출액 606억원과 순이익 102억원을 각각 냈다. 공모 예정액은 880억∼1천억원 수준이다.
2013년 설립된 코크리트 파일 제조업체인 동양파일은 작년 1∼9월 841억원의 매출에 16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공모 예정액은 815억∼92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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