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16일 연산 7만t 규모의 폴리옥시메틸렌(POM) 공장을 설립·운영하기 위해 독일 바스프사와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을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5천만 달러(약 593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할 예정"이라며 "합작법인지분은 바스프사와 50대 50의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5천만 달러(약 593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할 예정"이라며 "합작법인지분은 바스프사와 50대 50의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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