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6일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마이컴퍼니 등 3개사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는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중개하는 회사다.
증권사가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자격증을 받은 것은 올해 1월25일 지분투자형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시행되고 나서 처음이다.
이로써 당국에 등록한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와디즈, 유캔스타트, 오픈트레이드, 인크, 신화웰스펀딩 등 기존 업체를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는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중개하는 회사다.
증권사가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자격증을 받은 것은 올해 1월25일 지분투자형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시행되고 나서 처음이다.
이로써 당국에 등록한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와디즈, 유캔스타트, 오픈트레이드, 인크, 신화웰스펀딩 등 기존 업체를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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