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2일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ARIRANG) 우량회사채50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밝혔다.
이 상품은 AA 이상 우량 회사채와 국공채를 5대 5로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을동시에 추구하는 중장기 투자용 채권 ETF라고 거래소는 소개했다.
거래소는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같은 단기 상품보다 높은 수익성과 적절한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등을 구성할 때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AA 이상 우량 회사채와 국공채를 5대 5로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을동시에 추구하는 중장기 투자용 채권 ETF라고 거래소는 소개했다.
거래소는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같은 단기 상품보다 높은 수익성과 적절한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등을 구성할 때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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