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SM C&C[048550](에스엠컬처앤콘텐츠)는 영상콘텐츠 사업과 음악콘텐츠 사업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SM C&C로 영상콘텐츠제작과 매니지먼트사업, 여행사업 등을영위하게 된다.
분할 신설회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음악콘텐츠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8일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분할 후 존속회사는 SM C&C로 영상콘텐츠제작과 매니지먼트사업, 여행사업 등을영위하게 된다.
분할 신설회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음악콘텐츠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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