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판교 '요즈마캠퍼스'와협력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토털 파이낸셜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요즈마캠퍼스는 이스라엘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이 설립한 벤처 창업보육센터로, 전날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도 개소했다.
NH투자증권은 요즈마캠퍼스에 입주하는 클리어브룩(미국), ISPC(중국), 브라이트스타 파트너스(영국), 에이나브에셋(이스라엘) 등 투자기관과 함께 스타트업 기업에 금융과 재무상담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투자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과 투자은행(IB)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앞으로 요즈마그룹과 포괄적인 업무제휴를맺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일조할것"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요즈마캠퍼스는 이스라엘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이 설립한 벤처 창업보육센터로, 전날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도 개소했다.
NH투자증권은 요즈마캠퍼스에 입주하는 클리어브룩(미국), ISPC(중국), 브라이트스타 파트너스(영국), 에이나브에셋(이스라엘) 등 투자기관과 함께 스타트업 기업에 금융과 재무상담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투자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과 투자은행(IB)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앞으로 요즈마그룹과 포괄적인 업무제휴를맺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일조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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