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골프장과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부실화된 골프장과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한 한계기업의 정상화 작업을위해 상호 협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발전 잠재력이 있는 업체를 찾아 이들의 회생을 돕는 한편 가치 증진을 통한 투자수익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환원시키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우 하나금융투자 부동산금융실장(상무)은 "다수의 골프장과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법률 자문 경험을 갖춘 대륙아주와 금융조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지닌 하나금융투자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조조정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측은 부실화된 골프장과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한 한계기업의 정상화 작업을위해 상호 협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발전 잠재력이 있는 업체를 찾아 이들의 회생을 돕는 한편 가치 증진을 통한 투자수익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환원시키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우 하나금융투자 부동산금융실장(상무)은 "다수의 골프장과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법률 자문 경험을 갖춘 대륙아주와 금융조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지닌 하나금융투자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조조정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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