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026040]은 김기문 회장과 특별관계자의지분율이 34.82%(574만6천650주)에서 35.55%(586만7천922주)로 0.73%포인트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사측은 "장내 매수로 인한 주식수 증가"라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측은 "장내 매수로 인한 주식수 증가"라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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