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업체인 엔티피아[068150]는 5일"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신주 발행 및 주권교부금지가처분 피소설과 관련해 법원이나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날 한국거래소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고 "파산신청이제기됐다면 소송대리인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전날 한국거래소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고 "파산신청이제기됐다면 소송대리인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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