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테라세미콘[123100]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20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테라세미콘은 전날보다 4.32% 오른 2만5천350원에 거래됐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테라세미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각각 45%, 455% 증가한 1천545억원, 232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2분기부터 구조적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테라세미콘은 전날보다 4.32% 오른 2만5천350원에 거래됐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테라세미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각각 45%, 455% 증가한 1천545억원, 232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2분기부터 구조적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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