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8일 장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103140]은 전날보다 3.40% 오른3만1천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3만2천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풍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17.8%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179억원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3만9천원으로 올렸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103140]은 전날보다 3.40% 오른3만1천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3만2천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풍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17.8%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179억원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3만9천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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