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가 순유출로 돌아섰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59억원이 순유출됐다.
2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2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도 1천4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07조5천875억원, 순자산액은 108조3천16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59억원이 순유출됐다.
2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2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도 1천4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07조5천875억원, 순자산액은 108조3천16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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