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행용 무선·측량기기 제조업체인 빅텍은 올해1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보다 6.50%내린 2천660원에 거래됐다.
빅텍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억9천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9%늘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75억원으로 46.8%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5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보다 6.50%내린 2천660원에 거래됐다.
빅텍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억9천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9%늘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75억원으로 46.8%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5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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