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유정상(56) 전 파인아시아자산운용(옛 피닉스자산운용) 사장을 새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감사 임기는 17일부터 201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유 감사는 키움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을 거쳐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사장을 지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 신임 감사 임기는 17일부터 201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유 감사는 키움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을 거쳐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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