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평가 새 대표이사에 이현규 씨

입력 2016-05-27 10:14  

한국자산평가는 새 대표이사에 채권 전문가 이현규(57) 씨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영어과)를 나온 이 신임 대표는 산업은행, 한국산업증권, 삼성증권[016360], 옛 CJ투자증권 등에서 채권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2000년 코리아본드웹을 설립하고 제로인펀드평가 대표를 역임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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