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53억원이 순유입됐다.
694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441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닷새동안 자금이 유입되다 엿새 만에 순유출로 돌아선 것이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천85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115조8천330억원, 순자산액은 116조6천671억원으로 각각줄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53억원이 순유입됐다.
694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441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닷새동안 자금이 유입되다 엿새 만에 순유출로 돌아선 것이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천85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115조8천330억원, 순자산액은 116조6천671억원으로 각각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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