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업체 코아로직[048870]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달 23일 회생절차가 종결됐으며 임시주총에서 의안이 통과되면 대표이사가 변경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2일 답했다.
코아로직은 오는 7월4일 임시 주총을 열어 챈넝투자관리유한공사 창업멤버인 차오위즈 씨와 시너지파트너스 대표이사인 구자형 씨 등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별도로 공시했다.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도같은 날 처리할 예정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아로직은 오는 7월4일 임시 주총을 열어 챈넝투자관리유한공사 창업멤버인 차오위즈 씨와 시너지파트너스 대표이사인 구자형 씨 등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별도로 공시했다.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도같은 날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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