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국투자FC서포터즈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중 37개 지점 직원 6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투자증권 소속 FC의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와 금융상품 자료 등을 지원하며 영업능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 02-3276-5332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중 37개 지점 직원 6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투자증권 소속 FC의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와 금융상품 자료 등을 지원하며 영업능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 02-3276-5332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