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29일 서울 영등포에 재단이 후원한 구립 아동센터인 '푸르름지역아동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영등포 지역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학습 등을 지원한다.
재단은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파견하고 겨울철에는 식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시설은 영등포 지역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학습 등을 지원한다.
재단은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파견하고 겨울철에는 식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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