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 "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둬…박스권 탈출 기대"

입력 2016-07-01 08:27  

KTB투자증권은 1일 엔씨소프트[036570]가 하반기 신작 출시에 힘입어 박스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는 '리니지 레드 나이츠', '블소 모바일'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특히 리니지 휴면 사용자들을 목표로 출시될 '리니지 온 모바일'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분담게임)으로 출시될 '리니지2: 레전드'는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조만간 출시될 '리니지2: 혈맹'과 '리니지2: 아덴의 새벽'도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