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LS전선아시아, 동서[026960], 한국토지신탁[034830]이 주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작년 설립된 LS전선아시아는 비금융 지주회사로, 베트남 생산법인인 LS비나와 LSCV를 통해 전력·통신케이블 생산과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예비심사 신청일인 올해 3월 29일 현재 LS전선이 지분 80.4%를 가지고 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천1억원, 61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음·식료품 유통업체 동서는 이번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이 3조3천150억원으로 셀트리온[068270](11조5천191억원),카카오[035720](6조3천883억원)에 이어 코스닥시장 3위에 올라 있다.
김상헌씨(20.6%)와 특수관계인 25인이 지분 6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천623억원, 933억원이다.
1996년 설립된 한국토지신탁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은 9천418억원으로 23위다.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 외 특수관계인 1인이 지분 37.6%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08억원, 당기순이익은 689억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작년 설립된 LS전선아시아는 비금융 지주회사로, 베트남 생산법인인 LS비나와 LSCV를 통해 전력·통신케이블 생산과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예비심사 신청일인 올해 3월 29일 현재 LS전선이 지분 80.4%를 가지고 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천1억원, 61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음·식료품 유통업체 동서는 이번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이 3조3천150억원으로 셀트리온[068270](11조5천191억원),카카오[035720](6조3천883억원)에 이어 코스닥시장 3위에 올라 있다.
김상헌씨(20.6%)와 특수관계인 25인이 지분 6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천623억원, 933억원이다.
1996년 설립된 한국토지신탁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날 현재 시가총액은 9천418억원으로 23위다.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 외 특수관계인 1인이 지분 37.6%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08억원, 당기순이익은 689억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