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14일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시초가(7천900원)보다 17.22% 오른 9천26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6천800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기계 공조사업부로 시작한 대유위니아의 사업군은 현재 김치냉장고(딤채), 전기밥솥(딤채쿡), 냉장고(프라우드), 에어컨·생활가전(위니아)등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995년 김치냉장고를 처음 만든 이후 20년간 누적 판매량 735만대를 기록하며김치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시초가(7천900원)보다 17.22% 오른 9천26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6천800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기계 공조사업부로 시작한 대유위니아의 사업군은 현재 김치냉장고(딤채), 전기밥솥(딤채쿡), 냉장고(프라우드), 에어컨·생활가전(위니아)등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995년 김치냉장고를 처음 만든 이후 20년간 누적 판매량 735만대를 기록하며김치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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