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와 삼성증권 임직원 등 8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제7회 YAHO 프레젠테이션(PT)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금융 직거래'를 주제로 발표한 대구지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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