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034310]는 23일 CJ헬로비전의무보증채권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최재호·최중기 연구원은 "CJ헬로비전[037560]은 SK그룹으로의 피인수가 무산되고 CJ계열로부터 지원 수혜 가능성이 떨어졌다"고 등급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과거 사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다소 공격적인 투자기조를 유지해 재무구조와 잉여현금 창출력 등의 평가요소가 저하됐다"고 덧붙였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재호·최중기 연구원은 "CJ헬로비전[037560]은 SK그룹으로의 피인수가 무산되고 CJ계열로부터 지원 수혜 가능성이 떨어졌다"고 등급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과거 사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다소 공격적인 투자기조를 유지해 재무구조와 잉여현금 창출력 등의 평가요소가 저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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