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아스타와 신라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스타는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3억6천만원의 매출에 22억8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간암치료 신약후보 물질인 펙사벡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35억8천만원, 영업손실은 111억2천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스타는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3억6천만원의 매출에 22억8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간암치료 신약후보 물질인 펙사벡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35억8천만원, 영업손실은 111억2천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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