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우리종합금융이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업체는 모두 14곳으로 늘어난다.
우리종합금융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창업진흥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벤처기업 관련 펀딩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우리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겠다"고밝혔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업체는 모두 14곳으로 늘어난다.
우리종합금융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창업진흥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벤처기업 관련 펀딩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우리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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